아리따 서체 시리즈는 화장품 회사인 '아모레 퍼시픽'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서체입니다. 아리따라는 말은 중국의 시경(詩經)의 '아리따운 아가씨 요조숙녀(窈窕淑女)'에서 따온 사랑스럽고 아리따운 여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리따 서체는 2016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2015년에는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수상한 것처럼 글꼴의 조형이 매우 우수한 서체입니다.
고딕체인 아리따 '돋움'은 품격 있는 말씨를 사회와 나누기 위해 2005년 처음으로 시도한 본문용 글꼴로 기존의 직선적이고 딱딱한 느낌의 돋움체에서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새로운 표정의 글꼴을 만들어냈습니다. 아리따 돋움은 thin, light, medium, semi bold, bold의 5가지 굵기로 제공됩니다.

